안내 목록과 추천 순위의 표시 기준
병원 안내 목록에는 무엇을 모았는지와 포함 조건을 밝히고, ‘나열된 위치는 우선순위나 추천 순위를 뜻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함께 기재합니다. 평가등급이 있다면 해당 평가항목의 정보임을 구분해 표시합니다. 병원 담당자는 목록 제목과 바로 앞 안내 문장에서 이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작성합니다.
목록의 목적은 독자가 그 목록으로 무엇을 찾을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포함 조건은 어떤 범위에서 병원을 모았는지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병원 안내’라는 제목만으로는 지역을 기준으로 모았는지, 진료과목을 기준으로 모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사용한 조건을 제목에 담고, 제목에 담기 어려운 조건은 바로 앞 문장에 이어 씁니다.
| 목록의 용도 | 밝힐 포함 조건 | 목록 앞 표시 문구 |
|---|---|---|
| 지역별 병원 안내 | 검색한 지역 범위 | 선택한 지역을 조건으로 조회한 병원 목록입니다. |
| 진료과목별 병원 안내 | 지역과 진료과목 | 지역과 진료과목 조건에 따른 병원 목록입니다. |
| 평가정보가 있는 병원 안내 | 선택한 평가항목과 적용한 검색조건 | 선택한 평가항목의 검색조건에 따른 병원 목록입니다. |
표의 문구는 목록의 용도를 설명하는 작성 틀입니다. 담당자는 실제 사용한 조건으로 문장을 완성하고, 그 뒤에 비순위 안내 문구를 이어 씁니다. 사용하지 않은 검색조건을 넣거나, 일부만 모은 목록을 해당 범위의 모든 병원처럼 설명하지 않습니다.
제목에 담을 대상과 범위
목록 제목은 병원의 우열을 말하기보다 안내 대상을 드러내도록 정합니다. 지역 안내라면 지역명이, 평가정보 안내라면 평가항목명이 제목에 필요합니다. ‘지역 병원 안내 목록’처럼 대상을 밝힌 제목을 작성한 뒤 실제 지역 범위를 채우면 됩니다. 제목을 짧게 줄이더라도 목록이 무엇을 모았는지는 남깁니다.
목록 바로 앞 문장은 제목에서 생략한 포함 조건을 보충합니다. 병원명 검색으로 얻은 결과인지, 진료과목이나 평가정보를 조건으로 얻은 결과인지에 따라 설명이 달라집니다. 병원평가통합포털은 병원·약국 검색에서 지역이나 기관명을 입력하고 진료과목, 기관별 평가정보 등의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병원 담당자는 자신이 실제로 사용한 조건만 독자에게 설명합니다.
비순위 문구는 병원을 나열한 위치의 의미를 제한하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순위가 아닙니다’만 단독으로 쓰기보다 앞의 목적·포함 조건 설명에 이어 기재합니다. 이 표시는 병원이 목록을 편집하면서 추가하는 안내이며, 공공기관이 병원의 문구를 승인했다는 뜻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제목의 평가성 표현을 그대로 유지한 채 안내 문장만 추가하는 방식도 피합니다.
담당자의 작성 순서와 준비 자료
실장은 목록의 용도를 정하고, 마케팅 담당자는 검색조건과 게시 문구를 연결해 작성합니다. 평가정보를 함께 싣는다면 자료를 조회한 담당자가 항목명과 등급의 관계를 전달해야 합니다. 준비 자료는 목록에 포함할 기관 명단, 실제 검색조건 기록, 평가정보 설명, 게시할 제목과 안내 문장입니다.
- 목록의 목적과 포함 조건을 확정합니다. 담당자는 기관 명단을 만든 경로와 검색조건을 기록하고, 일부 기관을 제외했다면 제외 이유도 내부 기록에 남깁니다.
- 비순위 안내 문구를 작성합니다. 제목 아래에 목적과 포함 조건을 설명한 뒤, 나열된 위치는 우선순위나 추천 순위를 뜻하지 않는다고 기재합니다.
- 평가정보의 의미와 표시 범위를 확인합니다. 자료 담당자는 등급이 어떤 평가항목에 해당하는지 전달하고, 게시 담당자는 그 항목명과 설명을 등급에 연결합니다.
문구를 작성하는 담당자가 달라도 같은 검색조건을 기준으로 문장을 완성해야 합니다. 조회 기록과 게시 초안을 함께 전달하면, 제목에서 지역이나 평가항목이 빠진 이유를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시 전에는 기관 명단과 설명의 범위가 일치하는지 담당자가 대조합니다.
평가정보를 함께 적는 표시안
병원평가통합포털은 평가정보 검색결과가 선택한 검색조건에 따라 제시되며, 등급은 평가항목에 관한 정보라고 안내합니다. 평가항목 선택은 검색에 필요하고 지역, 등급, 병원종별 등은 적용 여부에 따라 검색 범위를 정하는 조건이 됩니다. 병원이 결과를 다시 안내할 때에는 검색 범위와 등급이 설명하는 대상을 각각 기재합니다.
| 함께 적는 평가정보 | 확인할 평가항목과 검색조건 | 추천으로 확대하지 않는 설명 |
|---|---|---|
| 평가항목의 등급 | 항목명과 적용한 지역 조건 | 등급은 표시한 평가항목에 대한 정보입니다. |
| 등급 조건으로 조회한 목록 | 평가항목과 선택한 등급 조건 | 선택한 조건에 따른 목록이며 병원 전체에 대한 추천을 뜻하지 않습니다. |
| 병원종별 조건을 적용한 결과 | 평가항목과 선택한 병원종별 | 표시한 기관 유형을 검색 범위로 사용했습니다. |
표의 설명은 실제 조건에 해당할 때만 사용합니다. 등급을 검색조건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면 사용한 것처럼 기재하지 않습니다. 평가항목과 병원종별의 조합은 조회 기록에 따라 작성하고, 다른 검색에서 사용한 조건을 가져와 채우지 않습니다.
게시 초안에는 제목, 목록 앞 문장, 평가항목명이 붙은 등급 표기를 함께 작성합니다. 실장은 이 초안이 안내하려던 대상에 맞는지 판단하고, 자료 담당자는 등급과 항목명의 연결이 정확한지 대조합니다. 수정이 필요하면 담당자는 문구만 전달하지 말고 수정에 사용한 검색조건도 함께 전달합니다.
평가항목의 의미를 확대하는 표현
특정 평가항목의 등급을 병원 전체의 평가로 표현하면 정보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병원 평가등급’처럼 항목을 생략한 표현은 독자가 어느 서비스를 평가한 결과인지 알기 어렵게 합니다. 담당자는 평가항목명을 기재하고, 그 항목의 결과를 병원의 모든 진료에 적용하는 표현을 삭제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병원평가정보를 수술, 질병, 약제사용 등 의료서비스를 여러 측면에서 평가한 결과를 안내하는 서비스로 설명합니다. 병원이 이를 인용할 때에는 실제 안내하는 항목의 설명을 기준으로 문장을 작성합니다. 개별 항목의 결과에 ‘모든 치료에 적합합니다’ 같은 해석을 추가할 근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평가등급을 함께 적는 안내에서는 등급 자체를 삭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작업은 독자가 그 등급의 대상을 알 수 있도록 명칭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자료 담당자가 항목명을 확정하지 못했다면, 게시 담당자는 병원 전체에 관한 표현으로 대신 채우지 않고 해당 평가정보의 사용을 보류합니다.
검색결과와 전체 명단의 차이
검색결과에 포함됐다는 사실과 해당 범위의 모든 병원을 안내한다는 설명은 서로 다릅니다. 특정 조건으로 조회한 목록이라면 제목과 안내 문장도 그 조건 안에서 작성해야 합니다. 담당자가 조회 결과 중 일부 기관만 옮겼다면 ‘검색결과 전체’라고 표현하지 않고, 선택한 범위를 설명할 수 있는지 먼저 판단합니다.
목록에 없는 병원을 낮은 평가를 받은 기관으로 해석하는 문장도 피합니다. 해당 목록의 포함 조건만으로 제외된 기관의 등급이나 진료 수준을 알 수는 없습니다. 담당자는 기관의 부재를 설명할 자료가 없으면 제외 이유를 추정하지 않습니다. 검색결과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평가 결과로 바꾸어 서술하지 않습니다.
병원평가통합포털은 국가단위 평가결과 보고서만 공개하는 항목에는 대상 병원 목록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이런 항목은 개별 병원 안내 목록의 자료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보고서 설명과 기관별 결과를 따로 작성하고, 보고서만으로 병원별 등급을 만들어 채우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목록의 첫 번째 병원을 먼저 선택해야 합니까?
목록 앞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록은 기관 정보를 찾는 데 사용하고, 실제 이용 전에는 필요한 진료의 제공 여부와 방문 조건을 해당 기관에 질문합니다. 상담 담당자는 목록의 위치를 예약이나 방문을 서두를 이유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공식 서비스 이름에 좋은병원이라는 말이 있으면 제목에 그대로 써도 됩니까?
공식 서비스 이름을 소개할 때에는 고유 명칭임을 드러내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병원평가통합포털에는 ‘우리지역좋은병원찾기’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병원이 다시 작성한 목록에서는 서비스 이름의 인용과 병원이 정한 안내 제목을 따로 작성해, 병원 자체의 추천 표현으로 읽히지 않도록 합니다.
목록을 전달한 외부 업체가 검색조건을 알려주지 않으면 게시해도 됩니까?
포함 범위를 설명할 수 없다면 게시를 보류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담당자는 업체에 조회한 출처, 적용한 조건, 기관을 제외하거나 추가한 여부를 요청합니다. 자료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제목의 지역명이나 진료과목만으로 포함 조건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병원 안내 목록에 자료를 조회한 날짜도 적어야 합니까?
조회 시점을 기재하면 담당자가 어느 때의 자료를 사용했는지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병원 쪽의 자료 관리 방법이며 포털의 의무 조건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날짜를 기재하더라도 현재 진료나 방문 가능 여부까지 그 날짜로 확정한 것처럼 표현하지 않습니다.
평가항목명이 어렵다면 쉬운 이름으로만 안내해도 됩니까?
독자가 공식 항목과 연결할 수 있도록 평가항목명은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쉬운 설명을 함께 작성합니다. 설명을 줄이는 과정에서 질환이나 평가 대상의 범위를 넓히지 않습니다. 뜻을 정확히 풀기 어려우면 자료 담당자에게 설명을 요청한 뒤 게시 문장을 확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