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답변을 가리지 않는 근거 위치
답변형 글의 근거 표시는 첫 문장의 직접 답변 뒤나 설명·표의 해당 항목에 두고, 자료의 상세 정보는 글 끝에 모으는 방식으로 정합니다. 이는 공식 배치 규칙이 아닌 병원이 선택할 편집안으로, 읽는 흐름과 출처 확인을 나누되 진료 설명을 뒷받침하는지는 원장이 확인합니다.
첫 문장 앞에 기관명과 자료 제목을 길게 나열하면 독자는 질문의 답에 도달하기 전에 출처 설명부터 읽게 됩니다. 첫 답변을 먼저 완성한 뒤, 그 답을 뒷받침하는 자료의 짧은 이름을 표시하는 편을 권합니다. 답변에 서로 다른 주장과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면 문장 전체에 출처 하나를 붙이기보다 근거가 연결되는 설명으로 표시를 옮깁니다.
근거 위치를 정할 때는 표시와 주장 사이의 거리를 따집니다. 표시가 가까워도 어느 내용의 출처인지 모호하면 충분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출처를 읽은 독자가 해당 문장이나 항목을 바로 찾을 수 있는지 판단하고, 자료 제목이 답변보다 길어지면 상세 정보로 이동합니다.
본문 영역별 표시 기준
| 글의 영역 | 근거 표시 위치 실행안 | 읽는 흐름 확인 사항 |
|---|---|---|
| 첫 답변 | 직접 답변을 마친 뒤 짧은 자료명 표시 | 질문의 답보다 출처가 먼저 나오지 않는지 판단 |
| 설명 문단 | 같은 근거를 사용하는 문단 끝에 표시 | 자료가 뒷받침하는 문장 범위가 분명한지 판단 |
| 표 | 공통 출처는 표 아래, 개별 출처는 해당 항목에 표시 | 다른 항목까지 같은 근거로 읽히지 않는지 판단 |
| 글 끝 참고자료 | 본문의 짧은 자료명과 연결되는 상세 정보 기재 | 독자가 원하는 자료를 이름으로 찾을 수 있는지 판단 |
문단 끝 표시는 그 문단의 설명이 같은 자료에 근거할 때 사용합니다. 자료에서 가져온 사실 다음에 병원의 운영 판단을 이어 쓴다면, 출처 표시는 사실 설명을 마친 위치로 옮깁니다. 병원의 선택까지 외부 자료가 권고한 것처럼 읽히지 않도록 문장 주어도 분명하게 씁니다.
구글 검색 센터는 콘텐츠를 평가할 때 출처가 명확한지, 주제를 아는 사람이 작성하거나 검토했는지 등을 질문하도록 안내합니다. 병원 담당자는 이를 출처와 전문적인 검토 여부를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참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안내를 특정 문장 뒤에 출처를 표시하라는 공식 지침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글 끝에 참고자료가 있다는 이유로 본문의 연결 표시를 모두 생략하지는 않습니다. 자료 목록만으로는 어떤 설명을 뒷받침하는지 알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짧은 표시만 있고 상세 정보가 없다면 독자가 자료를 특정하기 어려우므로 두 영역이 같은 이름으로 연결되도록 편집합니다.
표시 위치를 정하는 작업 순서
담당자는 완성된 문장과 근거 내용을 연결한 다음 표시 위치를 정합니다. 출처 이름을 먼저 배치하고 그 주변에 설명을 채우면 자료에 없는 내용까지 이어 쓰기 쉽습니다. 준비할 자료는 게시할 답변 문안, 참고자료의 관련 본문, 자료 제목과 발행 주체, 원장에게 판단을 요청할 문장입니다.
- 근거가 필요한 답변 부분을 가립니다. 담당자는 진료에 관한 사실 설명과 병원이 선택한 안내 방식을 따로 기록하고, 사실 설명 옆에 연결되는 자료의 해당 부분을 기재합니다.
- 읽는 흐름에 맞춰 표시 위치를 선택합니다. 담당자는 앞에서 정한 기준을 적용해 첫 답변, 설명 문단, 표 가운데 어느 위치에서 자료와 주장의 관계가 가장 분명한지 결정합니다.
- 상세 출처와 원장 확인 내용을 점검합니다. 담당자는 본문 표시와 참고자료 이름을 대조하고, 원장에게 자료의 적용 대상과 문장의 표현 범위가 맞는지 판단을 요청합니다.
원장에게 자료 전체만 전달하기보다 게시할 문장과 근거가 되는 부분을 함께 전달합니다. 설명을 그대로 유지해도 되는지, 조건을 추가해야 하는지, 자료가 뒷받침하지 못하는 내용인지 답을 받을 수 있도록 질문을 작성합니다. 담당자는 원장의 답을 문장 수정 내역과 연결해 기록합니다.
짧은 표시와 상세 출처의 연결
| 근거 표시에서 보여줄 정보 | 글 끝에 모을 상세 정보 | 원장 확인 사항 |
|---|---|---|
| 본문에서 사용할 짧은 자료명 | 자료의 정확한 제목과 발행 주체 | 해당 자료가 설명의 근거로 적절한지 |
| 설명과 연결되는 항목 이름 | 관련 절이나 항목의 명칭 | 해당 부분이 문장의 주장을 뒷받침하는지 |
| 표 전체 또는 항목에 해당하는 표시 | 표에 사용한 자료와 적용 범위 | 자료마다 대상과 조건이 다른지 |
| 자료를 식별하는 데 필요한 판본 정보 | 자료에 명시된 개정 정보 | 설명에 사용한 내용이 현재도 적절한지 |
상세 정보는 실제 자료에서 읽을 수 있는 내용만 기재합니다. 발행 정보가 없는 자료에 임의의 발행 시점을 추가하거나, 자료를 열람한 시점을 개정 시점처럼 쓰지 않습니다. 본문에서는 줄인 이름을 사용하더라도 글 끝에는 비슷한 제목의 자료와 혼동하지 않을 정도로 정확한 이름을 기재합니다.
표에서는 공통 출처의 범위를 먼저 정합니다. 모든 행이 같은 자료의 같은 설명을 사용한다면 표 아래 문단에 공통 출처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항목만 다른 자료를 사용한다면 해당 항목 안에 짧은 자료명을 기재하고, 상세 정보에서 그 항목과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게시 전에는 본문 표시와 참고자료 목록을 양쪽에서 대조합니다. 본문에 사용하지 않은 자료가 목록에 남았거나, 목록에 없는 자료명이 본문에 있으면 담당자가 수정합니다. 원장에게 다시 판단을 요청해야 하는 문장은 출처 표기 수정과 따로 기록합니다.
출처가 뒷받침하는 설명 범위
근거 배치에서 자주 생기는 오류는 자료의 권위를 문장 전체의 근거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료에 특정 설명이 있어도 병원이 쓴 문장의 대상과 조건이 달라지면 같은 주장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원장은 출처의 기관명만으로 승인하지 않고, 해당 본문이 게시 문장을 어디까지 뒷받침하는지 판단합니다.
담당자는 자료의 표현보다 병원 문장의 범위가 넓어졌는지 대조합니다. 특정 대상에 관한 내용을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설명으로 넓혔거나, 가능성을 설명한 내용을 단정문으로 작성했다면 표현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에 없는 병원의 진료 방식이 추가되었다면 외부 근거와 연결하지 않고 병원이 책임지고 설명할 내용으로 따로 처리합니다.
「국가건강정보 제공 개선 방향: 국가건강정보포털을 중심으로」는 건강정보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근거에 기반했는지 전문가가 검증하고, 기존 정보의 갱신 필요성을 평가하는 절차를 설명합니다. 병원은 이 내용을 참고해 출처를 표시하는 작업과 진료 설명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작업을 별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문헌을 근거 표시 위치에 관한 지침으로 인용하지는 않습니다.
원장의 검토를 받았다는 기록도 외부 자료가 모든 설명을 입증한다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료로 뒷받침되는 내용과 원장이 표현을 수정한 내용을 각각 기록합니다. 진료 설명의 판단이 끝나지 않은 문장에는 출처부터 추가해 게시 준비가 완료된 것처럼 처리하지 않습니다.
수정 뒤에도 유지할 연결 기록
근거 표시를 이동한 뒤에는 문장과 자료의 연결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점검합니다. 설명을 다른 문단으로 옮기거나 표의 행을 합치면 출처가 가리키는 범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수정한 문장, 연결 자료, 표시 위치, 원장 판단 내용을 함께 기록합니다.
기록에는 승인 여부만 남기기보다 어떤 조건을 유지해야 하는지 기재합니다. 원장이 특정 표현을 완화하거나 적용 대상을 한정했다면 이후 편집에서도 그 조건을 유지합니다.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출처 표시를 일괄 이동할 때도 이 기록을 기준으로 각 문장과의 연결을 대조합니다.
같은 자료명을 줄일 때의 혼동
같은 기관에서 발행한 자료라도 서로 다른 문서를 같은 짧은 이름으로 표시하면 출처를 찾기 어려워집니다. 기관명만 반복하기보다 문서의 주제를 식별할 수 있는 짧은 자료명을 정합니다. 담당자는 글 안에서 같은 이름이 서로 다른 자료를 가리키지 않는지 대조합니다.
긴 자료명을 줄일 때는 문서 제목의 의미를 유지합니다. 독자가 다른 자료로 오해할 만한 별칭이나 병원이 임의로 만든 권위적인 이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참고자료 영역의 정확한 제목과 본문 표시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짧은 이름도 함께 기재합니다. 서로 다른 판본을 실제로 사용했다면 이름을 억지로 합치지 않고 사용한 자료를 각각 식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료 제목이 외국어이면 한글로만 표시해도 됩니까?
본문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는 한글 설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 끝에는 실제 자료를 식별할 수 있도록 원래 제목도 함께 기재하는 편을 권합니다. 병원이 번역한 제목을 발행 기관의 공식 한글 제목처럼 표시하지 않습니다.
참고자료 목록은 기관 이름 순서로 정렬해야 합니까?
기관 이름 순서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독자가 찾기 편하도록 본문에서 자료가 등장하는 순서나 자료 주제에 따라 정렬할 수 있습니다. 병원 담당자는 선택한 방식을 참고자료 영역 안에서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직원 교육용 문서도 공개 출처로 표시할 수 있습니까?
내부 교육용이라는 이유만으로 공개 근거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문서의 공개 가능 범위와 외부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인지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병원 내부의 업무 지시를 진료 사실의 근거로 제시하지 않도록 자료의 용도를 가립니다.
근거 표시는 본문보다 작은 글자로 처리해도 됩니까?
글자 크기는 화면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담당자는 휴대전화 화면에서도 자료명을 읽을 수 있는지, 표의 설명과 출처 표시가 시각적으로 혼동되지 않는지 시험합니다. 색을 옅게 처리해 사실상 읽기 어렵게 만드는 방식은 피합니다.
인쇄용 안내문에도 홈페이지의 참고자료 목록을 넣어야 합니까?
인쇄용 안내문에 실제로 사용한 자료를 기준으로 목록을 구성합니다. 홈페이지의 일부 설명만 옮겼다면 전체 목록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고 인쇄된 내용과 관계있는 자료를 선택합니다. 인쇄본만 받은 독자도 자료를 식별할 수 있도록 문서 제목과 발행 주체를 기재합니다.
